About Designer
Alviero Martini

Alviero Martini(알비에로 마르티니) 한국의 ALVG와 손잡고 새로운 길을 걷다

알비에로 마르티니는 이태리 쿠네오 태생이다

그곳에서 그는 소년시절에 이미 그래픽, 연극, 패션 등을 다루는 예술적인 아이였다.

그는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등 여러 가지 직업에 전념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웠으며, 1987년에 그는 "독특한 것"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만나게 되었다.

모스크바에서 알비에로는 우연히 희미해진 매혹적인 지도를 발견한다.

그는 그것을 낡은 여행 가방에 그려넣었다.

이렇게 지리적 지도에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가방과 수하물 라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그는 유명한 프리마 클라쎄 컬렉션을 디자인하고 창조했으며,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이벤트로 전 세계에 부티크를 열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길을 결정해야만 했다. 그것은  ALV 이다

Andare Lontano Viaggiando (멀리 여행 중), 또는 "Amare La Vita"(사랑하는 인생)를 의미하는 뚜렷한 문체의 브랜드 ALV 를 새롭게 런칭한 것이다

ALV의 디자인들은 정교한 글로브트로터 전용 가방과 알비에로가 여권의 도장을 모두 모아 5가지 색으로 조합한 패턴인 'Passport print'가 특징을 이루는 새롭고 역동적인 것들이다.

알비에로는 현재 이태리에서 남성/여성 가죽 액세서리, 시계, 향수, 양말, 의류, 스포츠, 정장 등… 

다양한 상품 클래스와 신발, 어린이 라인에서도 폭넓은 선택권을 제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La Casa di Alviero’를 진행 중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주식회사 ALVG(에이엘브이지)를 통해, 알비에로 마르티니의 새로운 브랜드 ALV를 만날 수 있다.


“이제 한국에서 ALV는 우리 삶의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에 휴식과 같은 패션아이템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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